자주하는 질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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쎄페는 처음이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까?
쎄페의 노즐 부분은 매끄럽고 부드러운 재질로 만들어져 있습니다.
또한 목 부분도 구부리기 쉽고 유연한 사용감이므로 처음 사용하셔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.
노즐도 사용 직전까지 병내의 정제수 속에 내장되어 가열 처리되어 있으므로 균의 번식 걱정도 없습니다.
쎄페를 사용하여 아프지 않습니까? 내부의 정제수는 안전합니까?
쎄페의 사이즈는 아시아 여성의 평균적인 질의 크기(15 ~ 17mm) 보다 작기 때문에, 질을 손상시키지 않고, 사용할수 있습니다.
또, 정제수는 첨가물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, 순수한 정제수만을 고온 가열 처리하고 있으므로, 개봉하지 않는 한 부패나 변질 등의 걱정은 없습니다.
쎄페의 사용 횟수의 기준을 알려주세요
생리의 끝날 무렵 하루에 1~2회 한번 한 개를 사용하십시오.
평상시는 주 2~3회 정도의 비율로, 자신의 컨디션에 맞추어 사용 빈도를 조절해 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.
쎄페를 사용했을 때의 몸의 이점을 알려주세요
생리 후의 잔혈이나 분비물등이 질내에 쌓이면 질 본래의 자정 작용이 저하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.
이럴 때 쎄페로 씻어 내면 자정 작용의 기능을 돕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.
쎄페는 몇 살 정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까?
20대~30대에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많습니다만, 생리가 시작된 10대부터, 자정 작용이 약해진 폐경 후의 분까지, 폭넓은 연령층의 여성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
처음 사용시 부드럽게 넣기 어렵지 않나요?
노즐은 질 입구보다 작은 크기로 부드럽게 넣을수 있도록 둥근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.
또 노즐 전체가 사용 직전까지 병에 내장되어 정제수로 젖어 있으므로, 처음이라도 매우 부드럽게 삽입할 수 있습니다.
정제수는 썩지 않습니까? 유효기간은?
첨가제 등은 일절 사용하지 않고, 이온 교환식에 의한 순수한 정제수만을 고온 가열 처리하고 있으므로,
개봉하지 않는 한, 부패나 변질 의 걱정은 없습니다만, 제조일로부터 5년 이내의 사용을 추천하고 있습니다.
사용후 정제수가 조금 남아 있지만 충분히 씻을 수 있습니까?
병의 구조상 약 20ml 의 정제수가 남아 있습니다.
전부의 양을 다 사용하지 않아도 깨끗하게 세정을 할 수 있도록, 1회분 정제수가 120ml넉넉히 있으므로, 정제수가 조금 남아 있어도 세정 효과가 충분히 있습니다.